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포스코건설 등 7개 기관이 탄소중립에 대한 자원봉사 실천 확산 등을 위한 민·관 협력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참여기관들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사업을 시작으로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와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협약식에서는 또 도심 속 나무 심기 사업을 위해 SK인천석유화학과 두손건설그룹이 각각 2천만 원의 기부금을 시에 전달했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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